'Short Cut' 기획서
숏폼 콘텐츠를 통한 무명배우
구인구직 플랫폼 'Short Cut'



2020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 졸업작품 <학과 우수상> , <PT 우수상> 수상
프로젝트 분류
프로젝트 기간
담당 업무
주요 분석기법
교과목 명 | 지도 교수
팀 프로젝트
2020.09 - 2020.11
기획서 제작, 앱 UI/UX 설계, 웹 UI/UX 설계, 앱 프로토타입 제작, 영상 제작, 회의 진행, PT
리서치, 설문조사, 페르소나, SWOT 분석, 심층 인터뷰, 벤치마킹, 시나리오
프로젝트 스튜디오2 | 이호경 교수님
프로젝트 소개
'Short Cut' 애플리케이션은 무명배우와 제작자의 빠른 컨택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기존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던 프로필 투어의 문제점과 사용자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온라인을 통한 프로필 투어 프로세스를 구상했습니다.
숏폼 콘텐츠의 관심이 높은 현재 트렌드를 반영해 짧은 영상으로 배우의 자기 PR이 가능하며, 영상을 시청하는 것만이 아닌 제작자 측에서 컨택으로 이어져 나갈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프로젝트 영상
프로젝트 미리보기










프로젝트 후기
'Short Cut'은 졸업작품으로 진행했었던 프로젝트입니다.
2학기가 시작되기 전 기획자 2명과 디자이너 2명 그리고 개발자 1명이 모여 범이묘삼 팀이 만들어졌고, 아이디어 도출을 시작했습니다.
아무 것도 없던 백지의 상태에서 팀원들이 서로 머리를 모아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 졸업작품의 주제를 선정하였고,
그 중 저희 팀원들과 교수님의 투표로 무명배우의 구인구직 서비스가 선택되어 'Short Cut'이라는 프로젝트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스토리보드 제작이었습니다.
사용자의 목적이 분명하게 나눠지는 'Short Cut'이었기에 스토리보드도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2배를 제작해야 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무명배우와 제작자 두 사용자 그룹이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화면 제작을 위해 밤을 새어가며 수정에 수정을 거쳐 비로소 저희 팀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완성시킬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과제가 많아 팀원 모두가 지칠 때가 있었지만, 열정 하나로 뭉친 팀원들이었기에 서로에서 지적과 응원을 해가며 팀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완벽한 팀워크를 이어나갔고 그렇게 2020 졸업작품 심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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