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이력서2.jpg

5G게 야무진 UX Planner

김나현입니다!

이름
생년월일
E-mail
전화번호
​주소
김나현
1998.11.01​
*******@naver.com
010-1234-5678
​서울특별시 ********
이력서&자기소개서 다운로드
전체 포트폴리오 다운로드
이력서
학력사항
수상내역

2021.02

2020.03

2018.03

2017.02

계원예술대학교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 기획전공 졸업예정

계원예술대학교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 기획전공 선택

계원예술대학교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 입학

서울 명일여자고등학교 졸업

2020.11

2020.07

2020.07

2020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 졸업작품 "학과 우수상", "PT 우수상" 수상

<숏폼 콘텐츠를 통한 무명배우 구인구직 플랫폼 'Short Cut'>

커뮤니케이션디자인 국제 공모전 “특별상" 수상

<금전거래 없는 중고책 교환 플랫폼 두번째 도서 ‘두도(DOODO)’>

커뮤니케이션디자인 국제 공모전 “입선" 수상

<혐연권과 흡연권을 모두 존중하는 서울시 흡연구역 키오스크&앱 서비스 ‘흡연하다’>

외부경력

2019.05 ~ 2020.09

 

2019.02 ~ 2020.12

 

2019.01 ~ 2019.02

 

2018.12 ~ 2019.01

교내활동

크리스피 크림 도넛 명일복합점 파트타임 근무

(제품 조립 및 판매, 매장 청소, 고객 응대)

천년의미소 입시 미술학원 보조강사

(고등학교 1,2학년 소묘수업 진행)

’삼성 SDS’ 기획 부서 근무

(스토리보드 및 문서 제작)

‘주식회사픽스다인’ 기획 부서 근무

(스토리보드 수정)

2020.07 ~ 2020.08

 

2020.07

 

2018.12

2018.12

2018.09

2018.12

하계방학 산업체 현장실습 / 디지털미디어 에이전시 “디파이(D.FY)”

(기획팀 - ‘또타지하철’ 리뉴얼 제안서 및 스토리보드 작성)

계원예술대학교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 기획 동아리 KOC 활동

(SNS 인스타그램 담당)

2018 1학년 2학기 성적 우수 장학생

2018 산업체 리쿠르팅 스탭 참여 “픽스다인” 담당

2018 1학년 1학기 성적 우수 장학생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 “3D디자인” 교과목 우수작 선정

​툴 활용도
Power Point
Word
Excel
XD
Figma
한글
Illustrator
Photoshop
Aftereffect
HTML/CSS
3D Max
Premiere Pro
자기소개서
Growth : 성장과정

“독하다 너 진짜.”

과제를 하거나, 목표가 있는 일을 할 때 친구들이 해주는 말입니다.

유치원 때부터 남이 나를 따라하는 걸 싫어해서 나만의 것 혹은 나만의 특징을 만들기 바빴습니다. 이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승부욕이 생겨난 건지

남들보다 잘하고 싶고, 빨리하고 싶은 욕구가 생겨났습니다.

이런 특성을 살려 수업을 성실하게 임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과제에 임해 높은 성적을 유지하여 성적장학금을 받으면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독한 면과는 다르게 사람을 좋아해 잘 웃고, 사교적이며 외향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은 정이 많다는 것! 그 때문인지 대학생활에서 여러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먼저 주도했고, 다툼을 최소화 하기 위해 각각의 의견들을 이해하고

포용하면서 중재자 역할을 도맡아 하곤 했습니다. 이런 성격으로 친구들과 어울리며 큰 갈등 없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이중적인 성격은 대학 생활 팀 작업을 할 때 최대의 능력을 발행하여, 팀 작업 시 주로 팀을 이끌어가는 팀장을 맡아 팀원들의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팀원들의 사기를 이끌어 낼 수 있게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잔잔하게 추진력 있는 회의를 진행했고, 팀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하여

마지막까지 원활하게 팀 작업을 마무리해 좋은 성과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결과를 위해 끊임없이 성장하는 UX Planner 김나현입니다!

Gravity : 기획 전공 선택 계기

계원예술대학교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에 진학을 하고 처음으로 들은 수업은 기획 수업이었습니다.

중고등학교를 다니고 입시 미술을 하면서 디자인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 학교를 갔었지만, 정말 처음 듣는 기획 수업은 저에게 가장 어렵고,

그래서 이겨내고 싶은 과목이었습니다.

 

1학년 1학기에 배운 낙서벽을 통한 사용자 Needs 도출과, 사용자 관찰을 위한 Shadow Tracking, 이 외에 페르소나User Scenario 통한 사용자 분석,

이를 통해 문제점 도출 및 해결 방안을 확립해 IA를 제작하는 과정까지 교수님께 의지하며 이끌려가듯 프로젝트를 진행하곤 했습니다.

프로젝트를 위해 다른 과목들 보다 기획 과제에 더 집중을 하고, 성격상 잘 해야한다는 생각에 더 몰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문서 뿐 아니라 동기들 그리고 교수님 앞에서 저의 프로젝트를 조리 있게 발표하는 방법도 잘 몰라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교수님께 질문을 해가며 기획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기획에 대한 지식들을 습득하면서 필요한 이유를 알게 되니, 점차 매력에 빠지게 되면서 기획이 저를 끌어당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학년 2학기가 된 시점에서 프로젝트의 시작과 끝이 나의 손, 즉 UX Planner의 손에서 이루어지게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기획은 디자인이나 프로그래밍과는

다르게 사람과 대면을 해야하고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잘 맞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 이끌리듯 2학년 세부 전공으로 기획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기획이 끌어당긴 인연, 사람을 끌어들여 프로젝트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할 UX Planner 김나현입니다!

Grant : 극복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에 입학을 한 저는 MBTI가 정반대로 바뀔 정도로 성격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활발하고 주도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지만 재수를 하게 되면서 내향적인 성격으로 변해갔습니다.

여러 사람에게 주목을 받는 것이 불편해졌을 뿐더러, 가끔 친구들과 어울리면 친구들의 의견을 흘려 듣고 내 의견만 주장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내향적인 성격과 내 말만 주장하는 성격이 되어버린 탓에 여러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기가 빨린다’ 라는 느낌을 받곤 했습니다.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에서 첫 학기가 시작 되고 저희 과는 팀 작업이 많다는 사실에 기가 죽어 있었습니다.

재수생 때 자기주장만 강하고 정작 앞에 나서지는 못하는 성격 때문에 우리 팀에 피해가 가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이런 걱정을 계속 하다 보니 내가 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생각에 따라서 점점 저의 성격도 바뀌어갔습니다.

 

팀 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원들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평소 내 의견만을 말하고 사람들이 따라오기를 바라는 성격을 버리고, 팀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수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팀원들의 말을 듣다 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더 좋은 아이디어들이 떠오르기도 했고, 맞다고 생각했던 것이 정작 프로젝트와 어울리지 않아

수정을 해야 하는 점들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팀 작업을 통해 내향적이었던 성격은 자연스럽게 외향적으로 바뀌어 2학년 때 진행했던 팀 작업에서 항상 팀장을 맡았고,

1학년이 끝날 무렵엔 친구들에게 발표 천재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진행하는 프레젠테이션도 전보다 떨지 않고 자연스럽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피해가 가지 않도록 잘못은 인정하고 수정하는 UX Planner 김나현입니다!

Gratify : 학업

1학년 때 배웠던 마인드맵이나 포지셔닝, 페르소나, SWOT 분석3Cs 분석 같이 다양한 기법들 외에 2학년 때 수업에서는 여러 기법들이 저의 흥미를 유발했습니다.

프로젝트 기획1에서는 브레인라이팅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문차트Affinity Diagram을 통해 서비스 역할 정의를 할 수 있었고,

User Story사용자 여정지도 및 세분화사용자를 정의 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중 가장 재미있었던 기법은 에스노그라피였습니다. 에스노그라피 중 Town Watching을 진행했는데, 처음 들어보는 단어라 약간 어려울 것 같았지만

사용자들의 실제로 하는 행동들을 관찰하고 분석하면서 서비스의 목적과 형태가 뚜렷해지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미디어프로토타이핑 수업에서는 UT (Usability Test)를 진행해 사용자들이 어떤 행동을 취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자세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의 행동들이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UX Planner는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지고 프로젝트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프로토타입 수업을 진행하면서 스토리보드 문서에 대해 더 자세하게  배워나갈 수 있었고, Figma라는 툴을 사용해서 프로토타이핑 작업을 진행해 사용자의 입장에서

사용성이 향상 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진행하면서 교수님들의 컨펌을 통해 프로젝트를 업그레이드 했고, 결과적으로 프로젝트 기획1 수업에서는 저희 팀이 진행한 ‘흡연하다’ 프로젝트가

가장 많이 사용할 것 같은 서비스로 뽑히곤 했습니다. 이렇게 배움의 단계가 높아지면서 기획은 탄탄해졌고, 교수님은 물론 학생들도 모두 만족하는 서비스를 기획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결과적으로 클라이언트를 만족시키는 UX Planner 김나현입니다!

Generate : 앞으로의 포부

저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을 때 교수님께서는 저에게 지각, 결석 한 번 없고수업에 열정적인 성실한 학생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의 성실함이 어려웠던 기획을 즐거운 기획으로, 힘들었던 기획을 재미있는 기획으로 바꿔 현재는 기획자의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기획을 세부 전공으로 공부하면서 프로젝트 업무에 대한 이해도와 리더쉽도 기를 수 있었지만,

무엇보다 팀 작업으로 이루어지는 프로젝트에서 기획, 디자인, 프로그래밍을 모두 다 배워보았기에 이를 하나로 연결할 포용력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교수님과 직접적으로 대화를 나누며 전임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예의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졸업을 하고 바로 취직을 하고 싶었기에 실무에서 작업을 할 기회가 생기면 무조건 나가곤 했습니다. 선배를 통해 ‘픽스다인’에서 계약을 하고 ‘삼성SDS’파견을 나가

실무 작업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실무에서는 어떻게 회의를 진행하고 학교에서 배웠던 스토리보드가 어떤 형식으로 진행이 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진행한 현장실습도 지원‘D.FY’에서 한달 동안 팀장님과 회의를 거쳐가며 애플리케이션 리뉴얼제안서와 그에 맞는 스토리보드로 제작해 볼 수 있었습니다.

실무에서 문서 제작을 하는 법도 배웠지만 수직적인 구조를 이해하고 행동하며 사회인으로서의 준비를 해나갔습니다.

 

“어떤 길이든 지름길은 없어.” 과제를 하던 중 우연히 본 영상에서 배우 유지태가 한 말입니다.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에서의 2년 동안 저는 평탄한 지름길을 걷지 않고 고된 길을 걸어가면서 굳은 살들을 만들어갔습니다.

이런 굳은 살들이 있기에 이보다 더 힘든 일이라도 긍정적으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UX Planner 김나현입니다!

이력서&자기소개서 다운로드
Contact

연락처  |  010-1234-5678

카카오톡 ID  |  *******

E-mail  |  *******@naver.com

포트폴리오 웹 주소   |   5gplanner.wixsite.com/myweb

2020 by. 5G Planner  All Right Reserved

bottom of page